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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순항'…495억 투입, 내년 준공

등록 2026.04.17 0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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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 650석 공연장, 전시 시설 갖춰

[상주=뉴시스] 문화예술회관 조감도. (사진=상주시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문화예술회관 조감도. (사진=상주시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 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지역 문화예술계의 염원이었던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서 착공식을 가진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90년 개관해 시설 노후화와 무대 공간 부족으로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를 보였던 기존 문화회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상주 문화예술회관은 49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7년 11월 완공 예정이다.

객석 650석을 갖춘 공연장과 전시 시설을 갖춘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 제공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지 속에서 이뤄지는 프로젝트이며 상주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다. 시민에게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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