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역량 집중"
최대 60만원 지급, 출생연도 요일제 적용…"스미싱 문자 주의"

이번 지원금은 인구감소지역 우대 혜택을 적용해 소득 계층별로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이며, 향후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에게는 20만원이 지원된다.
오는 20일부터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관련 앱을 통해 신청하면, 본인의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을 사전 알림 서비스로 안내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TF팀을 꾸렸다. 또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지원금과 관련해 절대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니 스미싱(문자결제사기)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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