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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 냉동창고 화재 예방 현장 안전점검

등록 2026.04.17 15: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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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 냉동창고 화재 예방 현장 안전점검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전남 완도군의 냉동창고 화재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7일 인천 남동구에 있는 천일식품 냉동창고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가연성 단열재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냉동창고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이날 냉동창고 내부 작업환경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등을 자세히 살폈다.

또 관계자들에게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관리 강화와 가연물 관리 등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난 체계 확보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임 본부장은 "냉동창고는 화재 시 연소 확대가 빨라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면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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