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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말레이 방산전 'DSA 2026' 참가…"천궁-II·해궁 등 유도무기 전시"

등록 2026.04.20 15: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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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II 등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 제시

[서울=뉴시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디펜스 서비스 아시아(DSA) 2026에서 기술력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디펜스 서비스 아시아(DSA) 2026에서 기술력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가 20~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디펜스 서비스 아시아(DSA)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DSA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주관하는 국방, 안보 분야 전문 전시회다.

1988년부터 40년 가까이 열리고 있으며, LIG D&A는 이번에 세 번째로 참가하게 됐다.

LIG D&A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함대공 유도무기 해궁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등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첨단 대공 방어 기술력을 제시한다.

또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포병 화력전의 필수 장비인 대포병 레이다, 정밀유도 공대지 항공 무장인 KGGB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국방 강화 전략에 따라 무기 체계 도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IG D&A는 천궁-II를 비롯한 유도무기 명가로서의 명성을 활용해 대공 방어 능력 고도화가 안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하는 이현수 LIG D&A 해외사업부문장은 "지금까지 축적한 첨단 기술력과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중점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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