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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스' 3기 구민 추가 모집

등록 2026.04.22 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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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10여 명 추가 선발

[서울=뉴시스]지난해 서포터스 활동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지난해 서포터스 활동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대문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스' 3기 구민 10여 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기존 서포터스 외에 심폐소생술에 관심 있는 구민 10여 명을 추가 선발한다. 선발 과정에서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자원봉사 등 지역 활동 경험자를 우대한다.

이 서포터스는 출범 이후 15명 안팎으로 꾸려져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을 찾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왔다. 각종 행사와 축제, 캠페인 현장에서는 교육·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관내에 설치된 400여 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이상 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역할도 맡았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27~30일 서대문구보건소 7층 의약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발되면 5∼6월 중 전문 기관의 강사 육성 교육을 받은 뒤 활동에 들어간다. 개별적으로 신청해 교육을 수료하면 구가 교육비를 실비로 지급한다.

임기는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며 두 차례 연임하면 최대 6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 활동은 비정기적으로 이뤄지며 하루 4시간 이상 기준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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