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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식] 고려의 숨결 품은 안동, 태사묘서 '천년 시간여행' 등

등록 2026.04.23 0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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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5월 2일 태사묘와 태사광장 일대에서 '2026 생생 국가유산 사업' 일환으로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려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지닌 고려 황실 복식 패션쇼와 박진감 넘치는 무예 시연으로 꾸며진다.

고려복식 체험, 태사길 도슨트 투어, 자개공예 체험, 전통주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1박 2일 힐링 투어 '고려의 문을 열다', 태사묘 향사 재현 '천년의 향을 올리다', 초등학생 대상 '태사길 미션 투어' 등이 준비된다.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 안동서 기념 리사이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3일 백건우의 리사이틀 '백건우 & 슈베르트'를 5월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건우의 음악 인생 70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그동안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독주회를 통해 구축해 온 음악 세계를 집약해 선보이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프란츠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2곡과 요하네스 브람스의 발라드로 구성된다.

슈베르트의 서정성과 절제된 감성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을 표현하고, 브람스 작품을 통해 보다 밀도 있는 감정선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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