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무대에 25~26일 국악·마당극 공연 펼쳐진다
![[산청=뉴시스] 마당극 효자전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4.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379_web.jpg?rnd=20260423100130)
[산청=뉴시스] 마당극 효자전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4.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국악 공연과 마당극 공연을 선보인다.
첫날인 25일 오후 3시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숲극장에서는 전통창작음악그룹 거꾸로 프로젝트의 대숲음악회 ‘국팝 C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 우리 전통 소리(K-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I Wish ▲기산찬가 ▲창부타령 ▲다시, 봄 등 판소리와 민요에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국악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옛 것에 비추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를 모토로 활동하는 거꾸로 프로젝트는 2017년 창단된 창작국악 단체로 2021년 MBN ‘조선판스타’ TOP4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25일과 26일 오후 2시 동의보감촌에서는 극단 큰들의 ‘효자전’이 펼쳐진다.
효자전은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두 아들 갑동이와 귀남이의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과 효(孝)의 진정한 의미를 마당극 특유의 익살로 재미나게 풀어낸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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