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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따뜻하고 일교차 커…월요일엔 중부 비 소식

등록 2026.04.23 11:34:48수정 2026.04.23 1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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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요일 대체로 맑고, 대기 건조

일요일 제주·경상동부 강수 가능성

다음 주엔 낮 20도 평년 수준 회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 22일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 애진봉 부근에 조성된 철쭉 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 22일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 애진봉 부근에 조성된 철쭉 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주말까지 낮 기온이 평년보다 따뜻하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다음주 월요일(27일)에는 오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가 예보됐다. 다음 주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이 예상된다.

이창재 예보분석관은 23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주말까지 차차 기온이 상승해 이후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내일(24일)까지 풍랑도 예상된다.

금요일(24일)부터 일요일(26일)까지는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새벽과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기도 차차 건조해질 전망이다.

26일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위상에 따라 제주도와 경상동부 중심 강수 가능성이 있다. 다만 변동성이 커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주말까지 기온이 상승하고 햇볕이 더해지며 낮 기온은 평년보다 5도 높은 25도 안팎을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5도를 웃도거나,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이후 월요일(27일) 오후부터는 고기압이 빠져나간 뒤 북쪽 기압골이 접근하며 오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됐다. 다만 북쪽골 강도에 따라 비의 시점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음 주는 낮 기온 20도, 아침 기온 10도 안팎의 평년 수준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며 건조특보가 확대되는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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