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골프 특화 스마트워치 'GT 6' 내달 6일 공개…최저 28만5000원
한국화웨이, '화웨이 워치 G7 시리즈' 국내 공식 출시
최대 21일 가는 배터리, 정교한 내비게이션 기능 지원
출시 기념 행사가 6월 16일까지 최저 28만5000원 판매
![[서울=뉴시스] 화웨이 워치 G7 6 프로 (사진=한국화웨이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170_web.jpg?rnd=20260427095215)
[서울=뉴시스] 화웨이 워치 G7 6 프로 (사진=한국화웨이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화웨이가 골프에 특화된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한국화웨이는 다음달 6일 전문가급 스포츠 트래킹 기능을 탑재한 '화웨이 워치 G7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1일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일상 생활은 물론 여행이나 장시간 아웃도어 활동에도 충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한층 정교해진 내비게이션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업그레이드된 화웨이의 해바라기 포지셔닝 시스템은 기존 모델 대비 위치 측정 정확도를 20%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사이클링, 트레일 러닝, 하이킹, 스키, 프리다이빙 등 복잡한 지형 환경에서도 정밀한 경로 추적과 실시간 고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아웃도어 퍼포먼스 측정을 지원한다.
이번 시리즈 상위 모델인 '화웨이 워치 GT 6 프로(Pro)'는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전문가 수준의 필드 지원 기능을 갖췄다. 전세계 1만7000개 이상 골프 코스 맵을 기반으로 국내 골프장의 경우 약 95%에 달하는 코스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450개 이상 국내 골프장 데이터를 포함한 고정밀 벡터 맵을 통해 그린 경사와 해저드까지의 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3000니트 수준의 초고휘도 디스플레이로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하게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 모델 디자인은 전작보다 날카롭게 다듬어진 모서리와 남성적인 실루엣을 살려 재탄생했다.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와 항공우주 등급의 티타늄 합금 바디를 채택해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부식 방지 나노 코팅을 더해 땀이나 해수 등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변함 없는 성능을 이어간다.
화웨이 워치 GT 6 시리즈는 두 모델 모두 46㎜ 단일 사이즈로 출시된다. 일반 모델은 블랙과 그레이, 프로 모델은 블랙과 브라운 각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호환된다.
![[서울=뉴시스] 혼마(HONMA)와 협업한 화웨이 워치 G7 6 프로 에디션 (사진=한국화웨이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171_web.jpg?rnd=20260427095242)
[서울=뉴시스] 혼마(HONMA)와 협업한 화웨이 워치 G7 6 프로 에디션 (사진=한국화웨이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기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HONMA)와 협업한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화웨이 워치 GT 6 시리즈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는 GT6의 경우 35만9000원, 행사가 28만5000원이다.
GT6 프로는 각 49만9000원, 39만9000원이며, 혼마 에디션은 54만9000원, 44만9000원이다. 출시 기념 행사가는 다음달 6일부터 6월 16일까지 적용된다.
한국화웨이 관계자는 "일상의 편의성은 물론 전문적인 스포츠 인사이트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화웨이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정밀한 트래킹이 요구되는 골프를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에서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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