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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579위안…0.14% 절상

등록 2026.04.27 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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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유동성 47조원 순공급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579위안…0.14%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7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4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579위안으로 지난 24일 1달러=6.8674위안 대비 0.0095위안, 0.14%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952위안으로 전장 4.2944위안보다 0.0008위안, 0.02%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0173위안, 1홍콩달러=0.87536위안, 1영국 파운드=9.2526위안, 1스위스 프랑=8.7096위안, 1호주달러=4.8909위안, 1싱가포르 달러=5.3639위안, 1위안=215.78원(0.72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2분(한국시간 11시2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285~6.8289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63~4.2863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5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31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796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7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2185억 위안(약 47조1785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5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2180억 위안(47조727억원)을 순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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