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23기' 우즈벡 우르겐치서 봉사활동
공사,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 사업과 연계
국제성모병원 의료진 20명 등 총 50명 참여
![[서울=뉴시스]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23기’로 파견된 단원들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28번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27.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643_web.jpg?rnd=20260427150603)
[서울=뉴시스]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23기’로 파견된 단원들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28번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27.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에서 직원들을 파견해 현지주민들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에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23기'를 파견해 현지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가 지난해 5월 수주한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PPP)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우르겐치공항 PPP사업은 공사 해외사업 최초로 100% 단독 운영권을 확보한 전략적 핵심 사업이다.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30명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의료진 2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의료, 교육, 문화교류 등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봉사단은 의료 사각지대인 타슈켄트의대 우르겐치분교를 찾아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제공했다.
이어 우르겐치 28번 학교에서 현지 학생 920명을 대상으로 '국제성모병원 간호사와 인천공항 구조대원에게 배우는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서울=뉴시스] 이상용 인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맨 오른쪽)과 단원들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에 28번 학교 학생들과 한복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27.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650_web.jpg?rnd=20260427150836)
[서울=뉴시스] 이상용 인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맨 오른쪽)과 단원들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에 28번 학교 학생들과 한복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27.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K-푸드 만들기 ▲한국노래 배우기 ▲태권도 격파 ▲한복 체험 등 K-컬쳐와 연계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지 주민들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용 공사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우르겐치 현지 주민들과 마음의 실크로드를 구축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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