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국내 최초 '인사·노동 박사과정' 신설…1기 신입생 입학
성별 무관 2년제 박사학위 과정 출범
신입생 10명 입학식…권창준 노동부 차관 등 참석
![[서울=뉴시스] 지난 25일 열린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인사노동 박사과정(DBA) 제1기 입학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885_web.jpg?rnd=20260427171249)
[서울=뉴시스] 지난 25일 열린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인사노동 박사과정(DBA) 제1기 입학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사·노동 DBA는 2년제 경영학 박사학위 과정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 해당 과정의 전기 신입생으로는 기업 실무자와 공무원 등 인사·노동 분야 종사자 10명이 입학했다.
입학식에는 문시연 총장과 권순원 경영전문대학원장, 박지순 지도교수,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인사·노동 DBA 신입생 10명, 인사·노동 석사과정(MBA) 신입생 40명 등이 참석했다.
문 총장은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의 창학정신을 이어 새로운 120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인사·노동 DBA를 신설했다"며 "대한민국 산업 현장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가기 위해 신입생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권 차관은 "경영전문대학원의 인사·노동 MBA에 이은 DBA 출범은 노동 분야 전문 교육과 전문가 양성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론과 실천을 탐구해 더 나은 정책 마련과 환경 변화를 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학위과정인 인사·노동 MBA, 인사·노동 DBA와 함께 비학위과정인 '숙명 노사정 고위지도자 과정' 제3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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