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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0일 종합특검 '내란 의혹' 조사 불출석…일정 조율 중

등록 2026.04.29 09:20:18수정 2026.04.29 0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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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소환 조사 대비 시간 부족"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 조사에 불출석한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2026.04.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 조사에 불출석한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2026.04.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 조사에 불출석하기로 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오는 30일로 예정된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의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을 계획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소환 조사에 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체포방해 등 혐의 2심 선고기일이 진행되고 내란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도 본격 시작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당초 내란 잔여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던 특검팀은 일정을 다시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이날 오후 3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2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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