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개최국 중국 7-4 격파…세계선수권 첫 승리
김상욱·김건우 멀티골 맹활약
30일 오후 5시 스페인과 2차전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중국과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1차전서 7-4 승리.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SNS 캡처)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659_web.jpg?rnd=20260430094426)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중국과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1차전서 7-4 승리.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SNS 캡처)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 B(3부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9일(한국 시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개최국 중국과의 대회 1차전에서 7-4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30일 오후 5시 스페인과 2차전에서 연승을 노린다.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김상욱(HL 안양)의 선제골 이후 황이샹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피리어드를 1-1로 마쳤다.
2피리어드에 돌입한 한국이 골 잔치를 벌였다.
강윤석(HL 안양), 옌루이난이 한 골씩 주고받은 뒤 김건우(HL 안양), 김시환(연세대), 김상엽(KHL 시사크)이 연달아 득점하며 5-2로 달아났다.
3피리어드에선 두 차례 실점을 내줬지만, 김건우와 김상욱이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7-4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총 6개국이 참가하며, 풀리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중국, 스페인, 에스토니아(5월2일 오후 5시), 네덜란드(5월3일 오후 5시), 루마니아(5월5일 오후 1시30분)를 차례로 상대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리투아니아에 밀려 2위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음 시즌 디비전 1 그룹 A(2부 리그) 승격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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