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3만원 신고가…SK하이닉스도 1%대 상승[핫스탁]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삼성전자가 23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250원(1.00%) 오른 2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1.33% 상승 출발해 장중 23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만1000원(1.62%) 오른 131만4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최근 확대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더해 이날 오전 공개된 알파벳, 아마존 등 미국 기술기업들의 호실적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국내 반도체주의 이익 전망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반도체 중심의 상승모멘텀은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에서는 금리나 전쟁 관련 협상보다 M7 등 주도주의 실적 이벤트가 더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이는 추후 국내 반도체주의 이익 컨센서스에 명분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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