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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경기권 교사 대상 입시설명회 개최

등록 2026.04.30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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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 통해 교사 230여 명 참여

논술전형 사례 분석…전년도 입시 결과 및 전형 변화 공유

[서울=뉴시스] 지난 25일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서울·경기권 진학 교사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25일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서울·경기권 진학 교사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서울·경기 지역 진학 교사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 '같은 점수, 다른 결과'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년도 입시 결과와 2027학년도 전형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논술전형 및 전과·복수전공 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약 230명의 진학 교사가 참여한 이번 설명회에서 국민대는 '2026학년도 수시·정시' 입시 결과 데이터를 공개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한 논술전형의 결과를 최초 공개했다.

설명회에서는 ▲논술전형의 경쟁률·응시율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 ▲전체 평균점수 ▲합격자 성적 분석 ▲학과별 합격자 성적 분포 ▲합격자의 수능 등급과 교과 등급 비교 ▲지원자와 합격자의 지역별 분포까지 상세하게 제시했다.

국민대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술전형의 핵심 사례를 정리해 현장 참석 교사들에게 진학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의 전과·복수전공 선택권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1학년 1학기 말부터 전과가 가능하다는 점을 소개하며, 특정 전형이나 제도에 한정되지 않더라도 학과 간 전과의 폭이 열려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2027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과 2028학년도 대입전형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바이오융합대학 및 양자융합대학 신설 내용을 비롯해 향후 전형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과 자유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통도 진행했다.

조욱연 입학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논술전형을 포함한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진학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험생과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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