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서울·경기권 교사 대상 입시설명회 개최
사전 신청 통해 교사 230여 명 참여
논술전형 사례 분석…전년도 입시 결과 및 전형 변화 공유
![[서울=뉴시스] 지난 25일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서울·경기권 진학 교사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639_web.jpg?rnd=20260430093736)
[서울=뉴시스] 지난 25일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서울·경기권 진학 교사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설명회는 전년도 입시 결과와 2027학년도 전형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논술전형 및 전과·복수전공 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약 230명의 진학 교사가 참여한 이번 설명회에서 국민대는 '2026학년도 수시·정시' 입시 결과 데이터를 공개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한 논술전형의 결과를 최초 공개했다.
설명회에서는 ▲논술전형의 경쟁률·응시율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 ▲전체 평균점수 ▲합격자 성적 분석 ▲학과별 합격자 성적 분포 ▲합격자의 수능 등급과 교과 등급 비교 ▲지원자와 합격자의 지역별 분포까지 상세하게 제시했다.
국민대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술전형의 핵심 사례를 정리해 현장 참석 교사들에게 진학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의 전과·복수전공 선택권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1학년 1학기 말부터 전과가 가능하다는 점을 소개하며, 특정 전형이나 제도에 한정되지 않더라도 학과 간 전과의 폭이 열려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2027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과 2028학년도 대입전형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바이오융합대학 및 양자융합대학 신설 내용을 비롯해 향후 전형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과 자유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통도 진행했다.
조욱연 입학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논술전형을 포함한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진학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험생과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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