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애터미의 ‘기부 달리기’…보은군에 장학금 5000만원 쾌척

등록 2026.05.04 15:09: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죄근 속리산 포레스트서 ‘애터미런’ 개최…중국 회원 포함 2000명 참여

바자회 수익금 2000만원 등 기부…보은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활용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오른쪽)이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에게 지역사회 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오른쪽)이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에게 지역사회 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이주창 인턴 기자 = 토종 글로벌 직판기업 애터미가 최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2026 애터미런’(2026 Atomy Run)을 진행하고 보은군에 기부금을 쾌척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를 비롯해 애터미 회원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중국 현지 회원 약 300명을 포함해 약 2000명이  참여했다.

‘애터미런’은 회원, 임직원, 소비자가 함께 달리며 건강을 증진하고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참가자들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약 6.6㎞ 코스를 완주하며 자연 속 러닝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애터미 협력사와 보은군이 운영한 홍보 부스와 페이스 페인팅,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이 진행했다.

애터미 제품 체험존, 야외 노천카페, 푸드트럭 등도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애터미런에 참여한 애터미 회원들.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애터미런에 참여한 애터미 회원들.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애터미 경영진과 리더 사업자의 애장품으로 마련한 바자회가 호응을 얻었다. 바자회 수익금은 약 2000만원에 달했다.

애터미는 이 수익금 등 이번 애터미런을 통해 모은 기부금 5000만원을 보은군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보은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런은 함께 달리며 건강을 나누고, 동시에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회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겠다”고 약속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보은군을 찾아 자연 속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 준 애터미와 참가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보은군에서 애터미런이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청했다.

한편, 애터미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 지원과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과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금 20억원을 내놓았다.

지난해 3월에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원을 기부했다. 그 중 51억6000만여원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에, 48억4000만여원은 7월 산불 발생과 진화 과정에서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위로 지원과 아동양육시설 긴급 지원에 사용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