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기]추미애 "노동의 역사를 새로 쓰는 길에 끝까지 함께"
"동지들의 든든한 경기도지사가 되겠다"
![[수원=뉴시스]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경기지역본부 기념식'에 참석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추미애 후보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544_web.jpg?rnd=20260430174707)
[수원=뉴시스]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경기지역본부 기념식'에 참석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추미애 후보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노동의 역사를 새로 쓰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추 후보는 이날 수원시 권선구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경기지역본부 기념식'에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동지들의 든든한 경기도지사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사위원장으로서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통과시겼던 것을 언급하며 "올해 노동절은 63년 만의 명칭 복원과 법정공휴일 지정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노동절이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노동 존중’의 약속을 지키고 계신다. 특히 공공부분부터 공정수당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규직 일자리 보장과 공정한 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흔들리지 않는 기본 원칙이 되도록 저 역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또 "나아가 AI 시대, 기술 진보가 노동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 '우리사주제도'와 '종업원지주제도'를 활성화해 노동자도 기업의 주주로서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노동자의 삶이 실질적인 변화가 되도록 저 추미애의 추진력으로 반드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권역 느린학습자 협의체 발대식에도 참석했다. 그는 "느린 학습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 늦은 만큼 더 빠르고 정성껏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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