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성]이옥철, 선거사무소 개소 "양심과 원칙으로 '진짜 고성' 만들겠다"
이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탈당, 무소속 고성군수 출마
"원칙보다 정치적 이익이 우선되고, 책임보다 계산이 앞서는 길에 동행할 수 없었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옥철 예비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사진은 개소식 모습.(사진=이옥철후보선대본 제공).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961_web.jpg?rnd=20260501200453)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옥철 예비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사진은 개소식 모습.(사진=이옥철후보선대본 제공).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예비후보는 이날 고성군 고성읍에서 지역 인사 등 다수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기반 확장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원칙보다 정치적 이익이 우선되고, 책임보다 계산이 앞서는 길에 동행할 수 없었다”며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양심과 원칙을 지키고 군민들과 함께 ‘진짜 고성’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군민 주권과 자치 회복을 강조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고성의 주인은 군민이고, 모든 권력은 군민으로부터 나온다”며 “기득권과 토호세력이 마음대로 주무르는 정치를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소멸이라는 말에 매몰되어 자신감을 잃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마시기 바란다”며 “정주 인구를 억지로 늘리려고 예산을 쏟아붓고 무리한 정책으로 군민들을 호도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옥철 예비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양심과 원칙을 지키고 군민들과 함께 ‘진짜 고성’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사진=이옥철후보선대본 제공).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960_web.jpg?rnd=20260501200405)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옥철 예비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양심과 원칙을 지키고 군민들과 함께 ‘진짜 고성’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사진=이옥철후보선대본 제공).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예비후보는 재정 개혁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진짜 고성의 출발을 위해 행사성·전시성 예산과 반복적 용역 등을 전수 조사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며 “재정개혁을 통해 마련된 추가 재원을 어르신 복지 확대, 농어민 생활 안정,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군수 출마를 선언했다가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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