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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웨이펑허와 리상푸 전 국방부장 2명에 사형 선고

등록 2026.05.07 19:19:59수정 2026.05.07 1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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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모두 뇌물 수수 혐의…단 형 집행은 2년 유예

웨이펑허 전 국방부 장관.(사진 SCMP 캡처) 2024.07.10. *재판매 및 DB 금지

웨이펑허 전 국방부 장관.(사진 SCMP 캡처) 2024.07.10.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중국 법원이 7일 웨이펑허(魏風和)와 리상푸(李尙福) 2명의 전 국방부장에 대해 뇌물 수수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그러나 이들에 대한 사형 집행을 2년 간 유예한다고 덧붙였다.

웨이펑허와 리상푸는 2024년 6월27일 집권 공산당 정치국 회의에서 공산당 당적과 함께 전국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에 앞서 중국 중앙군사위원회는 이들의 군적을 박탈하고 리상푸의 육군 대장 계급과 웨이펑허의 로켓군 대장 계급을 말소했었다. 
[베이징=신화/뉴시스]리상푸 중국 국방부장. 2023.06.10.

[베이징=신화/뉴시스]리상푸 중국 국방부장. 2023.06.10.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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