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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고창]심덕섭 "고창읍 산업·관광 융합 자족도시 만들 것"

등록 2026.05.08 13: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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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수선거 출마 민주당 심덕섭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수선거 출마 민주당 심덕섭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심덕섭 예비후보가 '고창읍 대통합 중흥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발표하며 "고창읍을 산업과 관광이 만나는 대한민국의 웅장한 핵심 자족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8일 심덕섭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 1조5000억원의 국가예산과 우량 기업의 막대한 민간 투자를 유치하며 고창의 잠재력을 데이터로 입증했다"면서 "이제 지역 내 소모적인 갈등을 뒤로하고 군민 모두가 하나 돼 고창의 미래를 여는 대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고창읍 대통합 중흥 프로젝트'는 군비 부담 최소화 및 민생 경제 선순환이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대형 인프라 투자의 재정 부담에 대해서는 "1777억원 규모의 터미널 혁신지구 사업은 LH의 1160억원 등 외부 거대 공공 자본과 국비를 성공적으로 따낸 결과물"이라며 "군 재정 건전성을 튼튼하게 지키면서 읍내 랜드마크를 완성하는 최고의 흑자 행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터미널 도시재생은 외부 자본과 국비가 고창읍에 투입됨에 따라 생산유발효과 291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228억원, 고용유발효과 1316명 창출 등 막대한 경제적 낙수효과가 발생하는 '고창형 뉴딜사업'이다.

심 예비후보는 이런 혜택이 고스란히 고창의 관련 기업들과 골목 상인들의 매출로 돌아가는 일거양득의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청년 핵심 공약인 '졸업 대학생 연 300만원 생활지원금 지급'과 '덕산지구 1211가구 명품 아파트 공급'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 외에도 ▲월곡·중심거점·남문 공영주차장 확충 ▲성산2길 111억 지중화 사업을 통한 보행친화도시 구축 ▲교육발전특구 383억원 투자 ▲어르신 일자리 5000개 창출 및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심 후보는 "고창의 대전환 이미 시작됐다. 고창의 대도약 이제 심덕섭이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면서 "오직 성과와 비전으로 읍민의 자존감을 높일 것이다. 젊고 유능한 경제 일꾼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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