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올해의 선수 선정…맨유 소속으론 16년만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가 뽑아
![[맨체스터=AP/뉴시스]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2026.04.27.](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1211842_web.jpg?rnd=20260428094425)
[맨체스터=AP/뉴시스]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2026.04.2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포르투갈 국가대표 핵심이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가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FWA는 9일(한국 시간) 올해의 남자 선수로 페르난데스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 2010년 웨인 루니(은퇴·잉글랜드) 이후 16년 만에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이 상은 1947년 제정됐으며, 올해는 900여명의 FWA 회원이 투표를 진행했다.
맨유 선수 중 유일하게 후보에 이름을 올린 페르난데스는 45%의 득표율로 수상했다.
2위는 아스널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잉글랜드)가 차지했으며,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드(노르웨이)는 3위를 기록했다.
맨유 주장인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EPL 32경기에 출전해 8골19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도움 1개만 더 추가하면 티에리 앙리(은퇴·프랑스), 케빈 더 브라위너(나폴리·벨기에)가 보유한 EPL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20개)와 타이를 달성하게 된다.
맨유는 3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한편 FWA 선정 올해의 여자 선수로는 맨체스터 시티 WFC 공격수 카다지 쇼(자메이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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