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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감량' 김소영 "다이어트 비결은 '고생'…출근하면 살 빠져"

등록 2026.05.09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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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7일 김소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체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김소영은 한 달 사이 10㎏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체중 감량의 비결로 '고생'을 언급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서울=뉴시스] 지난 7일 김소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체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김소영은 한 달 사이 10㎏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체중 감량의 비결로 '고생'을 언급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방송인 김소영(38)이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다이어트 정체기를 벗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김소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59.6㎏'이 적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김소영은 한 달 사이 10㎏ 감량에 성공했다.

김소영은 일자별 몸무게 현황을 공유하면서 "식단이고 운동이고 필요 없다. 3일 동안 너무 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역시 '고생 다이어트'가 최고"라고 밝혔다. 이어 "출근만 하면 살이 쪽쪽 빠진다"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체중 감량의 비결을 묻는 팬의 질문에도 "노동"이라고 답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출산 후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산후조리원에 들어왔더니 하루에 여섯 끼를 먹었다"면서 "아이를 낳기 전보다 오히려 살이 더 찔 것 같아 먹는 양을 줄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서울=뉴시스】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김소영은 "살을 좀 빼야겠다고 생각할 때는 흰밥, 설탕, 밀가루를 피한다"면서 "마사지를 병행해 붓기를 뺐다"고 설명했다. 탄수화물에 해당하는 흰밥과 밀가루는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편 설탕은 포만감이 낮아 과잉 섭취로 이어질 수 있어서 다이어트의 적으로 꼽힌다.

한편 김소영은 영상에서 "출산하고 2주가 지났는데 8㎏이 빠졌다. 그런데 체중이 60㎏ 아래로 안 내려간다"면서 정체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5월로 진입한 후에도 김소영은 60㎏대 초반을 유지했지만,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마침내 정체기를 벗어났다. 59㎏을 달성한 김소영은 "아직 살은 많이 남아있는데 아우터가 다 가려준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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