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6·3 지방선거 후보자 104명 최종 확정
여성 후보 48.1% 공천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광주시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29/NISI20240129_0001469154_web.jpg?rnd=202401291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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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104명 공천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당은 이번 공천에 대해 여성의 세밀한 정책 역량과 청년의 혁신성을 전면에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전체 104명 후보는 5개 자치구 구청장 5명, 광역의원 24명, 기초의원 62명, 광역의원 비례 3명, 기초의원 비례 10명 등이다. 광산구의원 3명을 뽑는 기초의회 선거 광산구 라 선거구에는 후보를 2명만 공천했다.
이중 여성 후보는 총 50명, 48.1%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기초의원 후보자 72명 중 절반인 36명(지역 29명·비례 7명)이 여성 후보다.
공천에는 세대 교체의 의미도 반영됐다. 연령대 별로는 50대 48명, 60대 29명, 40대 21명, 30대 6명 등이다.
45세 이하 청년 후보 12명을 포함해 3040세대 후보는 총 27명으로, 지역 정치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시당은 기대했다.
시당은 공천 후보들이 국가 정상화를 뒷받침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정책 전문가들이라고 자평했다.
민주당은 이달 12일 오후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공천자 대회를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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