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진, 해외 숨어도 강제귀국시켜 반드시 엄벌"
'성착취물 유포 사이트' AVMOV 운영진 검거 자료 SNS 공유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2.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21280207_web.jpg?rnd=2026051213045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를 폐쇄하고 운영진 해외에서 검거 후 강제귀국. 이런 짓을 하고 해외로 숨어도 강제귀국시켜 반드시 엄벌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고 문서로 보이는 사진을 함께 게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원 54만명 규모의 불법사이트 AVMOV를 개설해 성착취물 등을 유포한 운영진 2명을 추가로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검거된 운영진 2명은 경찰의 여권 무효화 조치에 따라 전날 오전 6시 태국에서 자진 입국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운영자급 15명 가운데 9명을 특정해 8명을 검거했으며, 이용자 204명도 함께 검거했다. 최고관리자에 대해선 추적을 이어가는 한편 범죄수익 흐름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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