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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추억을" 밀양 자유여행·야경여행 스탬프 투어

등록 2026.05.13 15: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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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까지 여행 코스 진행

[밀양=뉴시스]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 안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 안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15일까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으로 전용 앱을 통해 관광지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인증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수집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자유여행과 야경여행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자유여행 코스는 위양지, 표충사, 재약산, 영남루 등 주요 관광지 5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문 인증 개수에 따라 단계별 관광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각 관광지를 주제로 한 퍼즐형 자석으로 방문할수록 하나씩 완성되는 방식이다.

야경여행 코스는 밀양의 대표 야간 관광지 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 인증 시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하반기 개관 예정인 별빛정원을 제외하고 상반기에는 6개소만 운영된다. 두 코스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기념품은 밀양역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단, 밀양 시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 목표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밀양 곳곳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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