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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밀양]배심교, 제2선거구 출마…"농업수도로 재도약"

등록 2026.05.13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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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와 함께 농업수도 밀양 재도약 다짐

물류·가공 산업단지·신공항 배후도시 추진

[밀양=뉴시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밀양 제2선거구에 출마한 배심교 밀양시의원이 13일 상남면 예림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짖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배심교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밀양 제2선거구에 출마한 배심교 밀양시의원이 13일 상남면 예림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짖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배심교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밀양 제2선거구에 출마한 배심교(60) 밀양시의원이 "시민이 먼저인 밀양, 농업수도 재도약"을 약속했다.

배 후보는 13일 상남면 예림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변화와 책임의 정치,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농업수도 밀양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배 후보는 "개인의 영달이 아닌 시민을 섬기는 정치, 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일꾼이 되겠다"면서 "밀양은 지금 운명을 바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이번 지방선거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실용주의 시대"라며 "시민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부강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위정자가 아니라 제대로 일하는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시민이 먼저인 밀양, 내실이 강한 도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밀양을 영남의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밀양은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로 현재 첨단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농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농업 대전환 정책과 연계한 스마트 산업형 농업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의 지원과 김 후보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물류·가공 산업단지 조성, 신공항 배후도시 구축, 농식품 가공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및 행정통합 시대에 맞는 밀양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2022년 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여성·청소년 복지, 반려동물 정책, 청소년 기본소득, 출산 장려,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학생 현장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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