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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보스턴 마줄라 감독, NBA 올해의 감독상 수상

등록 2026.05.27 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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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조 마줄라 감독. 2026.04.22

[보스턴=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조 마줄라 감독. 2026.04.22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조 마줄라 감독이 2025~2026시즌 최고의 사령탑으로 뽑혔다.

NBA 사무국은 27일(한국 시간) 마줄라가 올해의 감독 투표에서 1위표 62장, 2위표 24장, 3위표 10장을 받아 총 392점을 획득, 1위에 올라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마줄라 감독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앨 호퍼드, 크리스탑스 포르진기스, 즈루 홀리데이 등 스타급 선수들이 팀을 떠나 리빌딩에 나섰다.

여기에 간판 스타 제이슨 테이텀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럼에도 보스턴을 동부 콘퍼런스 2위(56승 26패)로 이끌었다.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3승 4패로 석패해 탈락했다.

마줄라는 평소 "올해의 감독상이 아니라 '올해의 코칭스태프'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1988년 6월생인 마줄라는 1975년 필 잭슨 이후 최연소로 이 상을 받았다.

보스턴 감독이 올해의 감독에 오른 것은 마줄스가 1965년 레드 아우어백, 1973년 톰 하인슨, 1980년 빌 피치에 이어 역대 4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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