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정청래, 박 전 대통령에 '억까'…선거판 뒤집어지니 '아무 말 대잔치'"
"정청래,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억까…민주당이야말로 부끄러움도 몰라"
![[원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강원 원주 중앙시장에서 열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 현장 방문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5.28.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21299920_web.jpg?rnd=20260528133213)
[원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강원 원주 중앙시장에서 열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 현장 방문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 후보의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비판하자 "선거판이 뒤집어지니 민주당은 '아무말 대잔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청래는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억까(억지로 비난하다)다. 추미애는 '평생 사죄해도 모자라다'고 악을 쓴다"며 "민주당이야말로 부끄러움을 아는 정당인가"라고 적었다.
장 위원장은 "'뇌송송 구멍탁'이라며 국민 선동한 광우병 괴담, 가발까지 뒤집어쓰고 나와 춤추면서 '전자파에 튀겨진다'던 사드 괴담, 생선도 못 먹게 된다면서 우리 수산업 다 망쳐놓았던 후쿠시마 괴담"이라며 "그때마다 온 나라를 초토화시켜놓고, 지금까지 민주당이 단 한 번이라도 사과한 적이 있는가. 정말로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물었다.
그는 "5·18 전야에 접대부 끼고 술파티 벌인 사람들을 버젓이 공천하고, 술먹고 사람 패고 5·18 핑계대는 사람도 공천하고, 고리 대부업자들도 민주당 공천장을 받았다"며 "음주운전 후보가 '이재명도 음주운전 했다'고 고함치고, 전과 N범 민주당 후보들이 전국에 넘쳐난다. 이야말로 정말 고개도 못 들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고 했다.
이어 "죄를 지었으면 감옥에 가는 게 당연한 일인데, 12개 혐의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한 사람 구하겠다고 사법부를 박살냈다"며 "4심제,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에 급기야 '재판취소 특검'까지. 전 세계 독재자들도 각자 한두개 정도밖에 못했다"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정청래 아드님 학폭은 피해자에게 제대로 사죄하셨는가. 추미애 아드님은 황제 군복무 수사 중인데 해외에 계신다고 한다"며 "부끄러워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이다.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정당이 민주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님 다니시는 거 보니 많이 부러운가. 부러우면 이미 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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