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충청 찾은 장동혁 "국힘 안 찍으면 숨 쉬는 것까지 통제받으며 살지 몰라"
"李, 대통령 되자마자 재판 없애려고…이런게 부끄러운 것"
![[논산=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충남 논산시 논산타워 앞에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6.05.28.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21299866_web.jpg?rnd=20260528131149)
[논산=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충남 논산시 논산타워 앞에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장 선대위원장은 이날 충남 논산 화지중앙시장 지원유세에 나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커피는 사먹지 말라고 한다. 그런 나라 우리는 공산당이라 부른다"라며 "대한민국이 커피 마시는 것 하나까지 대통령이 간섭하는 공산당의 나라가 돼도 되겠나"라고 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장에 가서 기호 2번 국민의힘을 찍어야만 대한민국이 지켜진다"라며 "아직은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는데 이번 지선에서 잘못하면 우리 자식들은 대한민국이 이런 자유를 누리고 살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숨쉬는 것까지 통제받는 그런 대한민국에서 살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것을 여러분의 손으로 막아주셔야 한다. 어떻게 지킨 대한민국인가. 어떻게 지킨 자유인가. 여러분의 손으로 꼭 막아달라"고 했다.
장 선대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원유세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부끄러운줄 알라'고 공격하는 데 대해서는 "이재명은 본인이 대통령 되기 전에는 대통령도 죄지으면 감옥가자고 말해놓고 대통령이 되자마자 자기 재판 5개를 다 멈춰세웠다. 그것도 모자라 자기 재판 전부 다 없애겠다고 한다"라며 "이런게 부끄러운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자기 죄 없애기 위해 공소취소 특검까지 하겠다는 사람들이 어디 입이라고 누굴 향해 부끄러운줄 알라고, 사죄하라고 그렇게 말할 수 있나"라고 덧붙였다.
장 선대위원장은 대전으로 이동해 충남대서 대학생 간담회 및 정문 유세를 하고, 금산에서 도보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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