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 예방 동요 대회…시립빛누리어린이집 등 8점 수상
온라인 접수 984명 아동 참여
![[세종=뉴시스]제20회 실종아동의 날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215_web.jpg?rnd=20260519095939)
[세종=뉴시스]제20회 실종아동의 날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는 제20회 실종아동의 날(5월25일)을 맞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제작한 실종아동 예방 동요 확산과 실종아동 예방수칙 인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종아동 예방 동요를 부르는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 접수를 받았고, 3~4월 접수 결과 아동 984명이 참여했다.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뉜 수상작은 총 8점이다. 대상은 시립빛누리어린이집과 김이결 어린이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홍천 속초초등학교와 김지유 어린이가 이름을 올렸고, 장려상은 천안단국어린이집, 간성초등학교, 뮤꿈아팀, 최유건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대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상과 퍼니플럭스 대표상이 수여된다. 퍼니플럭스는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제작사다.
수상작은 내부 심사를 비롯해 전문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아동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동요 이해도와 정확성, 창의성, 참여도와 표현력, 확산 가능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아동위원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구성된 아동 참여기구로, 아동위원이 참여해 아동의 눈높이를 반영했다.
김유임 원장은 "이번 동요 챌린지는 아동이 참여하는 과정에서 실종아동 예방수칙을 즐겁게 익히고 자연스럽게 확산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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