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내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40%…경찰, 교통 위반 집중단속
교통사망사고 중 사업용 차량 비율 40%

이번 단속은 최근 증가하는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노원구 내 교통사망사고 중 사업용 차량 비율이 지난해와 올해 연속 40%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노원경찰서는 노원구 내 운수업체와 협력, 운수종사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사업용 차량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병행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음주운전 ▲신호위반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끼어들기·꼬리물기 ▲불법 주·정차 ▲자동차전용도로 지정차로 위반 등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캠코더를 활용한 영상 단속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단속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길우근 서장은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전자들의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수업체와 운전자들의 협조와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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