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국어문화원, 아동·청소년 대상 '우리말꿈터' 운영
우리말·한글 체험 프로그램
![[안양=뉴시스] 안양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642_web.jpg?rnd=202606051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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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말·한글 체험 프로그램 '우리말 꿈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국립국어원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를 통해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를 배우고 바른 언어문화를 생활 속에서 익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사전 활용법, 속담과 지역 방언 학습, 바른 말·고운 말 사용, 댓글 언어 예절, 쉽고 편한 우리말 찾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박철우 안양대 국어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언어를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국어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1월2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방법은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 이메일이나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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