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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그냥드림' 동참…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확대

등록 2026.06.19 1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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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지역 주민 대상 생필품 꾸러미 지원하이원베이커리 빵 정기 후원도 추진

19일 강원랜드 임직원 봉사단이 정선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그냥드림’ 물품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강원랜드 임직원 봉사단이 정선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그냥드림’ 물품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부 복지사업에 동참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해 식품과 생필품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강원랜드 임직원 봉사단은 정선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물품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꾸러미를 정선지역자활센터 기초푸드뱅크 사업단에 전달했다.

강원랜드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그냥드림' 사업 지원에 나섰으며, 이달부터 매월 읍·면별로 전달되는 물품 꾸러미에 하이원베이커리에서 생산한 빵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지역 위기가구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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