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서울 노량진뉴타운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 개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총 404세대 구성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19일 서울 노량진뉴타운에 선보이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첫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17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 지역, 7월1일 1순위 기타 지역, 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7월 8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같은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드파인 아르티아’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으로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가 갖춰질 예정이다.
주변에는 한강변과 가까운 입지와 여의도·용산·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서울 핵심지로 통한다.
총 8개 구역에 약 9000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 주거단지와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개발이 예정돼, 향후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도입된다.
주민 카페에 준공 후 2년간 매월 10㎏씩 드파인 블렌딩 원두를 무상 제공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4년 커피 브랜드 테사로사와 협업을 통해 스페셜티 커피 ‘드파인 블렌딩 원두’를 개발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45층 초고층 설계에 따라 상층부 대부분의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보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클럽 드파인’ 프로그램을 적용한 커뮤니티로 주거 상품성도 극대화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며, 2029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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