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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복분자와 수박축제' 개막

등록 2026.06.19 16: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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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19일 고창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린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개막식, 심덕섭 군수(왼쪽 다섯번째)와 조민규 군의장(왼쪽 세번째), 윤준병 국회의원(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개막을 기념해 수박넝쿨 컷팅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19일 고창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린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개막식, 심덕섭 군수(왼쪽 다섯번째)와 조민규 군의장(왼쪽 세번째), 윤준병 국회의원(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개막을 기념해 수박넝쿨 컷팅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의 대표 여름축제인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19일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렸다.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창 수박 품평회’가 열렸고 장어잡기, 물총싸움, 장애물 3종경기, 수박 빨리먹기 대회, 플로깅&보물찾기, 수박 카빙대회, 어린이 풀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다채로운 체험·공연·판매 프로그램을 선보인 올해 축제에서는 그늘막 확충과 카드결제 시스템 강화 등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도 갖췄다.

이날 개막식에는 심덕섭 군수,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동리국악단의 ‘흥부전’과 인기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심덕섭 군수는 "복분자와 수박, 풍천장어는 고창을 대표하는 우수 농수산물"이라며 "맛과 즐거움, 체험이 가득한 고창의 대표 여름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농어업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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