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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천둥·번개 동반 강하고 많은 비…시간당 20~30㎜ 집중호우도

등록 2026.06.20 05:00:00수정 2026.06.20 0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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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천둥·번개 동반 강하고 많은 비…시간당 20~30㎜ 집중호우도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0일 대전·세종·충남은 오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전 9시까지 시간당 20㎜~30㎜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충남 북부 30㎜~100㎜, 나머지 지역은 30㎜~8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위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밤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22도, 낮 최고기온은 24도~2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9도, 금산·청양 20도, 대전·세종·천안·아산·서산·당진·공주·논산·보령·부여·예산·태안·홍성 21도, 서천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청양 24도, 세종·공주·보령·서천·태안 25도, 대전·천안·아산·서산·당진·논산·금산·부여·예산·홍성 26도로 예상됐다.

이날 충남권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산지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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