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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곤란' 울릉도 응급 환자, 경북소방 헬기로 포항 이송

등록 2026.06.21 14:01:13수정 2026.06.21 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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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 경북소방119헬기. (사진=뉴시스 DB) 2026.06.21.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경북소방119헬기. (사진=뉴시스 DB) 2026.06.2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20일 오후 5시30분께 경북 울릉도에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심낭압전 응급 환자가 발생해 경북소방본부 119 헬기가 출동해 포항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70대 여자 주민 A씨가 울릉군보건의료원을 찾았지만, 심낭압전으로 육지 대형 병원 후송이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에 헬기 후송을 요청해 이날 오후 6시31분께 헬기가 울릉도에 도착, 환자를 태우고 1시간10분 만에 포항 형산강 둔치에 도착했다.

환자는 형산강 둔치에서 기다리던 구급차를 이용해 포항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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