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이너 안 나올 땐 '세븐일레븐'으로…슬세권 뷰티 키운다
에스더버니·믹순과 협업 제품 출시
외국인 매출 71%↑…상품군 확대중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은 24일부터 글로벌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아이메이크업 제품 및 뷰티 소도구와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238_web.jpg?rnd=20260622081313)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은 24일부터 글로벌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아이메이크업 제품 및 뷰티 소도구와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븐일레븐은 24일부터 글로벌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아이메이크업 제품 및 뷰티 소도구와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기존 기초화장품 중심이던 편의점 뷰티 상품군을 아이메이크업과 뷰티 소도구 영역으로 확대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스더버니 아이메이크업' 시리즈는 총 7종이다.
대표 상품인 '에스더버니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블랙, 다크브라운,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에스더버니 아이브로우' 역시 3가지 색상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아이섀도, 파우더,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브러시 5종을 담은 '에스더버니브러쉬세트'도 판매한다. 매장에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용 진열대와 테스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겨냥한 스킨케어 상품도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콩, 보리, 배, 석류 등 자연 원료를 활용한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도입하는 상품은 믹순의 대표 라인인 콩 시리즈 3종이다. ▲믹순 콩에센스 ▲믹순 병풀 에센스 ▲믹순 콩크림 등을 통해 원료 중심 스킨케어 트렌드에 대응한다.
최근 가성비 뷰티 제품이 합리적인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편의점 뷰티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K뷰티 인기에 외국인 관광객 수요까지 더해지며 관련 매출도 늘고 있다.
올해 1월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세븐일레븐 뷰티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도 27% 성장했으며 외국인 고객 매출은 71%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상품들을 뉴웨이브 점포에 우선 도입한 뒤 연내 100여개점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은 24일부터 글로벌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아이메이크업 제품 및 뷰티 소도구와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240_web.jpg?rnd=20260622081334)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은 24일부터 글로벌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아이메이크업 제품 및 뷰티 소도구와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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