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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올소테크와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 파트너십 계약

등록 2026.06.22 08: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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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올소테크 대표이사(왼쪽)와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이사(오른쪽)가 '셀리비온'의 성공적인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바이오비쥬) *재판매 및 DB 금지

김일환 올소테크 대표이사(왼쪽)와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이사(오른쪽)가 '셀리비온'의 성공적인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바이오비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가 의료생체분야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차세대 세포외기질(ECM) 스킨리바이저(Skin Reviser) 셀리비온(CELIVION)으로 ECM 스킨부스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바이오비쥬는 올소테크와 전략적 사업협력·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소테크에서 제조하는 무세포 동종진피 기반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CELIVION)'의 독점 총판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대구 올소테크 휴먼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열린 전략적 사업협력 및 독점 파트너십체결식 행사에는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이사 및 ECM 사업 진출 및 확장을 이끌고 있는 김영제 부대표가 참석했다. 두 회사가 지난해 체결한 물품 공급 계약이 이번에 새롭게 체결한 독점 총판 계약으로 격상됐다.

셀리비온은 생체 적합성을 높인 차세대 ECM 제품으로, 기존 미용 중심의 ECM 스킨부스터에 피부 조직의 회복과 재생환경 조성을 더욱 강조해 출시한 스킨리바이저 제품이다. 특히 저온 공정인 'allo-PELT' 공법을 적용해 ECM 구조와 주요 단백질을 온전하게 보존하고, 조직 회복력과 재생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평가받고 있다.

독점 총판사 바이오비쥬와 제조사 올소테크의 기술협력으로 개발된 '셀리비온 린제이'는 높은 콜라겐 함유량과 초미세 균일입자 설계로 높은 재생 유지력과 재생반응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비쥬는 회사가 보유한 브랜딩·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셀리비온의 국내 피부과·성형외과 채널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존에 스킨부스터·필러 판매를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셀리비온의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이사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ECM 스킨부스터 시장에 올소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사업 분야인 메디컬 코스메틱과 화장품, 스킨부스터, 필러에 더해 ECM 스킨리바이저 매출이 추가되며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비쥬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 자체 연구소와 GMP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스킨부스터, 필러, 화장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연구개발, 생산, 판매 중이다. 지난해 5월 코스닥 상장 이후 적극적인 사업다각화를 진행 중으로 해외시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글로벌 뷰티시장을 공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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