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급여 215만원 지원
학점 연계형 일경험 사업
실습 수료 지원금 20만원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2/NISI20241212_0001726837_web.jpg?rnd=20241212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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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에게 실무 경험과 학점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계절제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대학생이 기업 현장에서 수행한 실무 경험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도록 지원하는 '학점 연계형 일경험 사업'이다. 사전 직무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실습 기업에서 근무한다. 4대 사회보험 가입·최저임금(약 215만원) 이상 급여 등이 지원된다. 실습을 수료하면 20만원의 지원금도 추가 지급된다.
이번 계절제 과정에는 경희대, 대진대, 동국대, 동아방송예술대, 서울시립대, 신구대, 아주대, 안양대, 연성대, 인하대, 한국공학대 등 11개 대학 학생 53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IT·정보통신업, 제조업, 교육업, 건설업 등 41개 기업에 배치돼 현장실습을 수행한다.
2학기에는 학기제 과정도 운영된다. 가천대, 경복대, 경희대, 대진대, 동국대, 동아방송예술대, 부천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연성대, 인천대, 인하대, 한국공학대 등 13개 대학에서 모두 77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는 학생들이 전공·직무와 무관한 단순 업무에 투입되지 않도록 참여 대학과 함께 실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졸업 전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더 많은 청년이 현장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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