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일학습병행 간담회…29개 참여 기업 의견 수렴

인하대 2026년도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기업전담자 커뮤니티 간담회. (사진=인하대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가 개최한 '2026년도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담당자 간담회'에 반도체·AI·로봇개발 등 29개 기업 참석했다.
22일 인하대에 따르면 최근 대학과 학습기업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해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앞으로의 사업 운영 프로세스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주)메타엠, 대한광통신(주) 등 총 29개 참여 기업의 기업전담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등 실무진들이 자리했다.
간담회는 ▲일학습병행 사업 및 향후 운영 방향 안내 ▲현장훈련(OJT) 운영 및 필수 행정사항 안내 ▲기업전담자 소모임 및 의견 수렴 등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업 현장 교사를 대상으로 학습근로자의 조직 부적응을 예방하고 중도 탈락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MZ세대와 소통법' 특강도 이어졌디.
이밖에도 참여 기업들의 훈련 노하우와 정규직 전환 성공 사례도 공유·확산해 신규 참여 희망 기업에게 전달했다.
곽효범 인하대 인하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기업별 맞춤형 훈련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학습근로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공적인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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