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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윤민수, 재혼 질문에 "장례식 겸 결혼식 원해"

등록 2026.06.2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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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민수.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민수.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윤민수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 김종민, 윤민수가 압구정에 위치한 박정수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수는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 아니냐"며 "50살에 재혼을 생각했을 때 서로의 가족이 부딪히는 일이 생기면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윤민수는 재혼과 연애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만약 그런 분을 만나게 되면 개인적인 소망은 장례식 겸 결혼식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민수는 "보고 싶은 사람들을 다 보고 싶다. 죽고 나서 보면 뭐 하냐"며 "미리 다 보는 분들도 있더라"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직전에? 조의금도 미리 받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는 "파티처럼 하고 끝내더라"라고 설명을 더했다. 

윤민수는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04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윤후를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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