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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찍으며 환경거점 한 바퀴…은평구, 탄소중립 투어 운영

등록 2026.06.22 1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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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거점 8곳 돌며 QR 코드 인증

은평구민 대상 11월17일까지 운영

[서울=뉴시스]'스탬프투어 감(減)탄(CO₂) 한 바퀴' 홍보물. (사진=은평구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스탬프투어 감(減)탄(CO₂) 한 바퀴' 홍보물. (사진=은평구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환경·탄소중립 관련 시설 8곳을 돌며 큐알(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는 '스탬프투어 감(減)탄(CO₂)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관내 환경·생태·자원순환 시설을 방문해 QR코드 인증으로 스탬프를 모으는 구민 대상 참여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17일까지 별도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페이지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각 거점에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시설별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거점은 ▲봉산 편백나무 치유의 숲 ▲은평구환경교육센터 ▲햇빛상점 ▲불광천생태체험관 ▲향림도시농업체험원 ▲은평목재문화체험장 ▲물푸레북카페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다.

스탬프 5개 이상을 모은 '감탄 반 바퀴' 참여자에게는 은평구 환경 캐릭터 '베이비파발이' 키링을 준다. 스탬프 8개를 모두 모은 '감탄 한 바퀴' 완주자에게는 키링과 탄소중립 실천 키트를 제공한다.

완주 후 참여자들은 만족도 조사와 활동사진을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이를 향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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