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송세라, 아시아선수권 여자 에페 개인전 동메달
남자 플뢰레 윤정현·임철우도 동메달
![[서울=뉴시스]펜싱 송세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동메달. (사진=국제펜싱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1258_web.jpg?rnd=20250724084821)
[서울=뉴시스]펜싱 송세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동메달. (사진=국제펜싱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송세라는 21일(현지 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이리나 바칼디나(카자흐스탄), 케일린 셰(홍콩)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3위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순위가 높은 송세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에 도전했지만, 준결승에서 바칼디나에 7-15로 패배해 동메달에 만족햇다.
같은 날 벌어진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윤정현(국군체육부대)과 임철우(화성특례시청)가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 개인전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로 마무리했다.
펜싱 대표팀은 어려운 상황 속에 이번 대회를 치르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이어지면서 대한펜싱협회가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탓이다.
선수들은 펜싱 칼 등 개인 장비를 반출하지 못해 각자 소속팀에서 빌리는 등 어려움 속에 대회에 나섰다.
펜싱 대표팀은 22일부터 종목별 단체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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