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디엠씨,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 본격화

회사 측에 따르면 다산디엠씨는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와 글로벌 완성차 시장을 대상으로 부품을 공급해 온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디엠씨의 합병을 통해 출범한 기업이다.
자동차 부품 사업부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및 주요 티어1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부품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오토모티브(Automotive)사업부는 차량용 플랫폼 솔루션을 담당하며, 지난 4년간 내비게이션 중심 사업에서 텔레매틱스·SDV(Software Defined Vehicle)·모빌리티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해왔다.
오토모티브 사업부는 국내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 이달 차량 출시와 함께 정식 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후속 2차 서비스 개발 사업도 연이어 수주했으며, 올 하반기 추가 글로벌 완성차 대상 신규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장식 다산디엠씨 대표는 "다산디엠씨는 다산그룹 내 유일한 자동차 티어1 기업으로서,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첨단 전장사업의 자동차 분야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커넥티드카, SDV,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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