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유니콘 50개사 육성"…중기부, 비전 발표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식 개최
![[서울=뉴시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지난 3월 17일 대구에서 열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2045_web.jpg?rnd=20260317153205)
[서울=뉴시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지난 3월 17일 대구에서 열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정부가 2030년까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 50개사 달성을 목표로 지원에 나선다. 정부 지원금, 글로벌 진출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올해 첫 삽을 뜬 '유니콘브릿지 사업'은 혁신성 및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기업을 글로벌 유니콘으로 키우고자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2년간 최대 16억원의 정부 지원금,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 최대 200억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뉴빌리티, 닷, 더화이트 커뮤니케이션 등 총 50개사가 선발됐다. 선정된 50개사는 평균 384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고 약 1801억원의 기업가치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평균 매출은 240억원, 고용은 106명으로 집계됐다.
중기부는 유니콘브릿지 사업으로 글로벌 투자 유치, 공공시장 진출, 해외지사 설립 등을 돕는다. 1조원 이상 가치를 보유한 선후배 기업 간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사 '1조 클럽'도 마련한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창업·벤처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투자 유치가 필수"라며 "203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 50개사를 육성하기 위해 잠재 유니콘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