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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골·28경기·2489분·18승"…기네스북도 주목한 메시의 월드컵 발자취

등록 2026.06.24 07:37:06수정 2026.06.24 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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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공을 바라보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멀티 골로 2-0 완승을 기록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고 메시는 월드컵 통산 최다 골 1위(18골)에 올랐다. 2026.06.23.

[알링턴=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공을 바라보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멀티 골로 2-0 완승을 기록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고 메시는 월드컵 통산 최다 골 1위(18골)에 올랐다. 2026.06.23.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발자취가 곧 월드컵 기록이다. 이색적인 세계 최고 기록을 모으는 '기네스북'도 주목했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린 아르헨티나는 일찌감치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기네스북은 이날 메시의 활약을 전하며 월드컵 대기록 4가지를 소개했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5골을 추가하며 월드컵 통산 18골을 기록,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을 대표하는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종전 통산 16골을 넘어섰다.

월드컵 통산 출전 경기 수도 28경기로 늘려 최고 자리를 굳건히 했다. 메시는 2006 독일 월드컵 출전을 시작으로 이번이 무려 6번째 월드컵이다.

[서울=뉴시스]"18골·28경기·18승·2489분"…기네스북도 주목한 메시의 월드컵 발자취 (사진 = 기네스북 SNS 캡처)

[서울=뉴시스]"18골·28경기·18승·2489분"…기네스북도 주목한 메시의 월드컵 발자취 (사진 = 기네스북 SNS 캡처)

또 28경기에서 총 2489분을 뛰어 월드컵 무대에서 가장 오랜 시간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월드컵 통산 승수도 18승으로 클로제의 17승을 넘어섰다. 무승부 기록은 뺀 기록이다.

기네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메시의 기록을 조명하며 "우리는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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