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우정사업본부장배 '휠체어 농구대회' 운영 지원
사회봉사단·ESG센터 구성원 총 24명 참여
경기장 안내 및 개회식 현장 운영 전반 진행
![[서울=뉴시스] 23일 열린 '제22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농구대회'에서 한성대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174_web.jpg?rnd=20260625144849)
[서울=뉴시스] 23일 열린 '제22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농구대회'에서 한성대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시민 관람객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
한성대 ESG센터는 사회봉사단 소속 학생 21명과 센터 구성원 3명 등 총 24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했다. 봉사단은 이날 ▲경기장 정비 ▲개회식 피켓 지원 ▲관람객 및 경기 정보 안내 ▲선수 이동 및 경기 운영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한 행사 보조를 넘어 선수 지원과 관람객 안내 등 현장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연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학생들이 공익 현장에 직접 참여해 장애인 스포츠의 의미와 ESG의 가치를 체감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단 9기 설유정·나유정 학생(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은 "대회 운영을 지원하며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장애인 스포츠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성대 ESG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우체국공익재단을 비롯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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