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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준위원장 이학영·선관위원장 소병훈 선임…사무총장 유동수

등록 2026.06.26 1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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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위, 선관위 나머지 구성안은 주말에 정리해 다음주 당무위서 의결"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2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8·17 전당대회준비위원장으로 4선 이학영 의원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3선 소병훈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오늘 (비공개 최고위에서) 당무위원회 부의의 건이 의결됐다"며 "(먼저)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 관련 위원장은 이학영 의원이 선임됐다. 단 당무위 의결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했다.

이어 "더불어 권한 위임을 요청했는데 전준위 구성이 끝나고 사보임 있을 경우 당무위를 열 수 없어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고위로 위임을 요청하는 안이 의결됐다"며 "선거관리위원장은 소병훈 의원이 선임됐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전 당대표가 사퇴하면서 정무직 당직자인 조승래 (전) 사무총장께서 본인이 유임을 안 한다고 해서 공석인데 오늘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유동수 전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라며 "지금 정무위 당직자는 전당대회까지만 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전준위원장 선임 등 안건을 다루는 당무위원회는 다음 주 초 열릴 예정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준위원장, 선관위원장을 (선임)했는데 나머지 구성안은 주말에 정리해서 다음 주  당무위 때 의결될 것"이라며 "각 위원장이 인적 구성을 주도하거나 추천도 받아 구성하겠다. 최종적으로 전준위, 선관위(구성)는 다음 주 당무위를 개최해 의결하겠다"고 했다.

그는 "전준위도 20명 내로 구성하게 돼 있고, 선관위도 마찬가지"라며 "당무위는 다음 주 화, 수요일 정도 예측하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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